본문 기본 크기의 판단 기준
병원 홈페이지 본문 글자 크기는 특정 수치를 정답으로 정하기보다 업체가 제안한 기본 크기를 실제 본문에 적용해 읽기 편한지 판단하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 진료 안내를 읽은 뒤 승인한 크기를 제작 기준으로 남깁니다.
웹 접근성 이니셔티브의 접근성 소개에는 병원 홈페이지 본문에 적용할 고정된 글자 크기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숫자를 공식 권장값이라고 설명하거나 그 숫자만 충족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업체가 제안한 값을 출발점으로 삼고 실제 안내를 읽는 데 불편이 있는지 기록합니다.
판단 대상은 진료 설명처럼 문장이 이어지는 본문의 기본 크기입니다. 페이지 제목이나 예약 버튼까지 같은 값으로 통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업체가 제시한 시안에서 어떤 문장이 본문에 해당하는지 먼저 정하면, 제목의 인상과 본문의 읽기 편함을 혼동하지 않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적용 위치 | 업체 제안 크기 | 실제 글을 넣은 확인 화면 |
|---|---|---|
| 진료 소개의 설명 문단 | 기본 본문 제안값 기재 | 문단 전체가 이어지는 화면 |
| 검사 전 준비 안내 | 기본값 적용 여부 기재 | 준비 조건과 설명이 함께 있는 화면 |
| 진료 후 주의 안내 | 별도 적용값이 있으면 기재 | 주의 내용과 후속 설명이 이어지는 화면 |
| 이용 안내의 상세 설명 | 해당 영역의 제안값 기재 | 안내 항목 아래 본문이 있는 화면 |
위 항목은 업체에 시안을 요청할 때 사용할 실무 정리안입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없는 안내 유형은 제외하고, 실제 제작할 페이지의 본문으로 대체합니다. 비어 있는 크기 항목을 담당자가 임의로 채우지 말고 업체가 적용한 값을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크기 선택과 접근성 평가의 범위
글자가 작게 느껴진다는 의견만으로 크기 변경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어느 문단에서 읽기가 어려웠는지와 문장 사이를 이동할 때 어떤 불편이 있었는지를 함께 전달합니다. 한 줄이 지나치게 길거나 문단이 빽빽한 문제까지 크기 요청에 섞으면 업체가 수정할 대상을 정확히 가리기 어렵습니다.
웹 접근성 이니셔티브는 제작 초기와 개발 과정에서 접근성을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평가 도구 하나만으로 지침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본문 크기를 선택하는 작업은 초기 화면을 평가하는 일부로 진행하고, 홈페이지 전체의 접근성 충족 판단과는 따로 관리합니다.
병원 실장은 이번 승인 대상이 본문 기본 크기라는 점을 업체와 합의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문구를 정리하고 읽기 시험을 진행하되, 그 결과를 모든 이용자에게 적합하다는 결론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계약이나 완료 보고에 별도의 접근성 평가가 있다면 해당 업무의 결과와 본문 크기 승인 기록을 각각 받습니다.
업체에 요청할 크기 제안과 자료
업체에는 기본 본문 크기와 실제 안내를 넣은 화면을 함께 요청합니다. 숫자만 적힌 문서로는 페이지에서 문장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크기 후보를 제안받는다면 같은 글과 같은 배치에 적용한 화면으로 받아야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 마케팅 담당자는 게시할 진료 안내에서 설명 문단과 조건이 포함된 글을 준비합니다.
- 업체는 기본 크기 제안값, 적용 위치, 휴대전화와 컴퓨터용 화면을 제출합니다.
- 병원 담당자는 화면을 읽고 불편이 발생한 문장과 수정 요청을 기록합니다.
- 실장은 수정 결과를 평가한 뒤 승인값과 적용 범위를 확정합니다.
준비할 글에는 긴 문장과 짧은 문단이 함께 포함되도록 합니다. 짧은 병원 소개 문구만 제출하면 진료 안내가 길게 이어질 때의 읽기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준비 안내에 조건이나 예외 설명이 있다면 이를 삭제하지 않고 시안에 반영하도록 요청합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의 읽기 기록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는 제목 아래부터 본문 끝까지 직접 읽습니다. 담당자는 휴대전화에서 문장을 따라가기 어려운지, 컴퓨터에서 긴 줄을 읽다가 다음 줄을 찾기 어려운지 기록합니다. 화면을 축소한 이미지로 판단하지 말고 업체가 준비한 실제 크기의 화면에서 시험합니다.
| 확인 화면 | 읽을 때 느낀 불편 | 승인 기준 또는 수정 요청 |
|---|---|---|
| 휴대전화의 진료 설명 | 불편이 발생한 문장과 위치 기재 | 문단을 끝까지 읽을 수 있는지 평가 |
| 컴퓨터의 상세 안내 | 줄을 이어 읽을 때의 어려움 기재 | 크기와 본문 폭 중 수정 대상 지정 |
| 조건이 포함된 준비 안내 | 조건과 설명을 놓친 위치 기재 | 내용을 생략하지 않은 수정 화면 요청 |
| 수정 후 같은 본문 | 남은 불편과 새로 발생한 문제 기재 | 추가 수정 또는 승인 여부 기재 |
의견은 좋다거나 작다는 평가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해당 문단을 지정하고 읽다가 멈춘 이유를 적으면 업체가 크기 변경과 배치 수정을 따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수정 화면에서도 같은 글을 사용해 내용 변경으로 판단 조건이 달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승인값과 적용 범위의 기록
승인 기록에는 기본 크기의 값과 단위, 적용할 본문 영역, 승인한 화면의 이름을 기재합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서로 다른 값을 채택했다면 각각의 적용 범위를 명시합니다. 별도 크기를 허용한 설명 영역은 사유와 함께 기록해 제작 과정의 임의 변경을 줄입니다.
업체에는 승인값을 공통 본문에 적용한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처음 읽은 페이지 외에 같은 본문 형식을 사용하는 페이지도 대조합니다. 실장은 적용이 끝난 항목과 추가 수정이 필요한 항목을 나눠 승인 상태를 기록합니다.
크기 문제와 배치 문제의 구별
본문이 읽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면 업체가 글자 크기만 늘리기 전에 원인을 가리도록 요청합니다. 글자 자체를 읽기 어려운 경우와 다음 줄이나 문단을 찾기 어려운 경우는 수정할 대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불편의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발생 위치를 전달하고 업체의 설명을 받습니다.
업체가 본문 폭이나 문단 간격을 수정안으로 제시하면 무엇을 변경했는지 함께 기재하도록 합니다. 크기와 배치를 동시에 변경한 화면만 받으면 어떤 수정이 읽기 불편을 줄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정이 허용하면 변경 항목을 나눈 화면을 요청하고, 함께 수정해야 한다면 각 변경 내용을 기록합니다.
읽기 불편을 없애려고 진료 설명을 임의로 삭제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문장을 편집할 필요가 생기면 진료 내용을 관리하는 직원이 뜻과 조건이 유지되는지 검토합니다. 화면 설계 담당자는 승인받은 문구를 반영하고, 내용 수정과 크기 수정을 각각 기록합니다.
시안과 제작 화면의 차이 기록
시안에서 승인한 크기가 실제 제작 화면에서도 같은 읽기 조건을 만드는지 대조합니다. 본문 영역의 폭이나 주변 요소의 배치가 달라지면 같은 크기를 사용해도 문장이 이어지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값이 일치한다는 설명만으로 완료 처리하지 않고 승인 화면과 제작 화면의 해당 문단을 연결해 기록합니다.
차이가 발생하면 업체에 승인값의 적용 여부와 달라진 배치 항목을 함께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병원은 기존 승인값을 유지한 채 배치를 수정할지, 본문 크기를 다시 결정할지 선택합니다. 다시 결정한 경우 이전 값을 지우지 말고 변경 이유와 새 승인 화면을 남깁니다.
본문 편집 과정의 임의 크기 변경
제작 이후 글을 등록하는 직원이 문장 일부의 크기를 임의로 변경하면 승인한 기본 크기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은 강조가 필요할 때 사용할 편집 방식과 본문 전체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담당자를 정합니다. 안내 조건을 강조하려는 요청은 문구의 위치와 표현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업체에는 일반적인 글 등록 과정에서 어떤 편집 방식이 본문 크기에 영향을 주는지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직원용 등록 안내에는 사용할 방식과 피할 방식을 기재합니다. 다른 문서의 내용을 옮겨 등록한 글은 게시 전에 새 화면에서 본문 크기가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쟁 병원의 본문 크기를 그대로 채택해도 됩니까?
다른 병원 화면은 업체와 대화할 때 참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대로 채택할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본문의 길이와 페이지 배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원하는 느낌을 설명하는 데만 활용합니다. 업체에는 복제 요청 대신 참고한 화면에서 읽기 편했다고 느낀 부분을 전달합니다.
견적 단계에서 본문 크기를 확정해야 합니까?
실제 글이 들어간 화면이 없다면 최종값보다 결정 절차를 먼저 합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병원은 크기 제안, 수정 화면 제출, 최종 승인에 필요한 작업이 견적에 포함되는지 묻습니다. 값이 미정인 상태를 제작 중 자유롭게 변경해도 된다는 뜻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결정 시점을 협의합니다.
본문 크기를 늘리면 안내 글도 줄여야 합니까?
크기가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안내 내용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글이 길어져 편집이 필요하다면 반복 표현을 줄일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합니다. 진료 조건이나 준비 사항을 삭제해야 하는 요청은 내용 관리 담당자의 승인을 받은 뒤 반영합니다.
글자 크기 변경이 검색 순위 상승을 보장합니까?
본문 크기 변경만으로 검색 순위 상승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번 작업의 판단 대상은 안내를 읽는 불편과 승인값의 적용 상태입니다. 업체가 검색 효과를 함께 주장하면 글자 크기 제안의 근거와 검색 관련 설명의 근거를 각각 요청합니다.
업체가 바뀌면 본문 크기도 다시 정해야 합니까?
업체 변경 자체가 기존 승인값을 폐기할 이유는 아닙니다. 새 업체에 승인 기록과 대표 화면을 전달하고 기존 화면을 유지할지 개편할지 협의합니다. 페이지 구조나 콘텐츠 배치가 달라지는 개편이라면 새 화면에서 읽기 시험을 다시 진행할 업무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