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설명보다 먼저 알리는 종료 사실
폐지된 서비스 정보에 도달한 이용자에게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 주고, 병원이 확인한 후속 안내가 있을 때만 그 목적을 설명해 연결합니다. 관련 없는 첫 화면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종료 안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옛 설명을 읽고 현재도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종료 사실을 제목과 본문 첫머리에 표시합니다.
안내에는 무엇이 종료됐는지와 현재 제공하지 않는 범위를 함께 기재합니다. 서비스 이름만 남기고 ‘운영 변경’처럼 넓은 표현을 쓰면 이용자는 일시 중단인지 완전 종료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병원은 실제 운영 상태에 맞는 표현을 확정하고, 일부 항목만 종료됐다면 그 대상을 문장 안에서 명시합니다. 종료하지 않은 다른 서비스까지 중단된 것으로 읽힐 표현은 고칩니다.
| 안내 요소 | 병원이 확정할 내용 | 업체에 요구할 표시 방식 |
|---|---|---|
| 종료 대상 | 종료한 서비스의 정확한 명칭과 범위 | 어떤 서비스의 안내인지 제목에서 식별 |
| 현재 상태 | 현재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 | 옛 소개 문구보다 먼저 읽히는 본문 |
| 후속 정보 | 연결할 정보의 내용과 종료 서비스와의 관계 | 연결 목적을 설명하는 문구 |
| 옛 설명의 처리 | 남길 설명과 삭제할 이용 권유 표현 | 현재 안내와 과거 설명을 혼동하지 않는 구성 |
옛 서비스 설명을 남겨야 한다면 보존할 이유부터 정합니다. 이전에 어떤 내용을 안내했는지 알려 줄 필요가 있는 경우와, 단순히 삭제할 문장을 정하지 못한 경우는 처리 방향이 다릅니다. 보존하는 설명에는 과거 정보라는 성격을 밝히고, 현재 이용을 권하는 문장이나 신청을 유도하는 표현은 제거합니다. 업체에는 기존 화면 전체를 유지하라는 요청보다 남길 내용과 표시 위치를 구체적으로 전달합니다.
첫 화면 이동으로 채울 수 없는 설명
관련 없는 첫 화면에 도착한 이용자는 옛 서비스가 종료됐는지, 이름만 변경됐는지, 다른 곳에서 계속 제공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병원 소개와 현재 진료 정보가 충분한 첫 화면이라도 그 이용자가 찾던 서비스의 상태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화면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만으로 안내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여러 옛 페이지를 관련성이 낮은 홈페이지로 일괄 이동시키면 이용자가 혼란을 겪고 검색에서 오류로 처리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이 설명을 토대로 옛 서비스와 도착 정보 사이에 설명 가능한 관계가 있는지 따집니다. 병원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관계가 성립하지는 않으며, 도착 화면에서 이용자가 얻을 정보까지 기재해야 합니다.
후속 안내는 종료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아야 합니다. 같은 분야의 현재 정보를 연결하더라도 이용 조건이나 제공 범위가 다르면 그 차이를 이동 전에 알립니다. 연결할 내용을 확정하지 못했다면 종료 사실만 명확하게 게시하고, 준비되지 않은 안내를 있는 것처럼 예고하지 않습니다. 이용자가 다른 화면을 반드시 열어야만 종료 사실을 알 수 있는 구성도 피합니다.
병원이 확정할 문구와 연결 목적
병원 담당자는 종료 안내 내용, 후속 안내의 관련성, 실제 도착 화면 순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업체가 제안한 화면 배치에 맞춰 문구를 줄이지 않고, 이용자가 알아야 할 사실을 먼저 확정합니다. 서비스 운영을 아는 담당자가 종료 대상과 현재 상태를 정리하고, 홈페이지 담당자가 이를 화면 제작 요청으로 옮깁니다.
- 옛 서비스의 명칭과 설명을 모으고, 현재 제공하지 않는 범위를 담당 부서에 확인합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종료 안내 문장을 확정합니다.
- 후속 안내 후보의 실제 내용을 읽고, 종료 서비스에 도달한 이용자가 그곳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기재합니다. 관련성을 설명하지 못하는 후보는 연결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 업체에 제목, 종료 문구, 남길 옛 설명, 연결 문구를 전달합니다. 후속 안내가 없다면 연결 요소를 만들지 않는다는 요구도 명시합니다.
- 업체가 제작한 화면에서 안내를 읽고 연결을 직접 실행합니다. 문구의 뜻과 실제 도착 내용이 다른 부분을 기록해 수정을 요청합니다.
준비할 자료는 옛 화면의 제목과 본문, 병원이 확정한 종료 문구, 후속 안내 후보의 현재 내용입니다. 후속 정보가 제작 중이라면 공개 가능한 상태인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업체에는 ‘적절한 곳으로 연결’이라는 요청 대신 이용자가 이동 후 얻어야 하는 정보를 문장으로 전달합니다.
받은 화면의 순차 확인 항목
화면을 받은 뒤에는 병원이 확정한 문구와 화면에 표시된 문구를 대조합니다. 문장 자체가 맞더라도 큰 이미지나 옛 소개 문구 아래에 배치되면 종료 사실을 늦게 읽게 될 수 있습니다. 종료 안내를 읽은 다음 후속 안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순서인지 판단합니다.
| 도착 화면 확인 항목 | 이용자가 알아야 할 내용 | 보완이 필요한 상태 |
|---|---|---|
| 제목과 첫 안내 | 찾던 서비스가 현재 종료됐다는 사실 | 옛 서비스 소개만 있고 종료 설명이 뒤에 있음 |
| 종료 범위 | 제공하지 않는 대상과 현재 상태 | 일부 종료를 병원 전체 운영 중단처럼 표현함 |
| 후속 연결 문구 | 이동해서 얻을 정보와 연결 이유 | ‘자세히’만 표시해 목적을 알 수 없음 |
| 실제 연결 결과 | 예고한 내용에 해당하는 현재 정보 | 설명과 다른 화면이나 무관한 첫 화면에 도착함 |
수정 요청에는 문제가 발생한 위치와 이용자가 오해할 내용을 함께 기재합니다. ‘안내가 불명확함’보다 ‘종료 문구 위의 이용 권유 표현을 삭제’처럼 업체가 수행할 작업을 명시합니다. 문구가 승인본과 달라졌다면 화면에 맞춘 새 표현을 임의로 승인하지 않고, 운영 담당자에게 의미가 달라졌는지 묻습니다. 수정된 화면은 연결 결과까지 다시 시험합니다.
후속 정보가 대체 서비스로 읽히는 경우
후속 안내를 연결할 때 자주 생기는 오류는 관련 정보라는 이유로 대체 서비스처럼 소개하는 것입니다. 종료 서비스와 현재 서비스가 비슷한 이름을 사용해도 같은 대상과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병원은 연결 문구에서 실제로 설명할 수 있는 관계까지만 표현합니다.
‘새 서비스로 이동’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려면 병원이 서비스 변경 관계를 확정해야 합니다. 단지 같은 분야의 설명을 제공하는 화면이라면 그곳에서 읽을 수 있는 정보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종료 안내 아래에 현재 서비스 이름만 나열하면 관계를 이용자가 추측해야 하므로, 연결 목적을 짧은 문장으로 추가합니다.
도착 화면에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만으로 연결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함께 소개하는 화면이라면 이용자가 찾을 항목의 명칭을 이동 전에 알려 주고, 도착 후 해당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시험합니다. 현재 정보가 종료된 서비스의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면 먼저 그 설명을 고친 뒤 연결 여부를 결정합니다.
작은 화면에서 누락되는 종료 안내
작은 화면에서는 배치를 줄이더라도 종료 사실과 연결 목적을 함께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웹닷데브의 반응형 웹 디자인 안내는 화면이 좁다는 이유로 내용을 숨기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이 원칙을 적용해 좁은 화면에서 빠진 문장이 무엇인지 대조합니다.
큰 화면에서는 제목 옆에 있던 종료 안내가 작은 화면에서 옛 설명 아래로 밀리는 경우도 수정 대상입니다. 안내 문구가 남아 있어도 실제 읽는 순서가 달라지면 이용자가 현재 상태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업체에 좁은 화면의 배치 결과를 요청하고, 제목부터 후속 안내까지 직접 읽으며 순서를 기록합니다.
연결 문구가 길어 일부만 표시되면 이동 목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줄 수를 줄이기 위해 대상 서비스 이름이나 정보의 성격을 삭제하지 말고 문장 구조를 간결하게 고칩니다. 화면을 넓히거나 좁힌 뒤에도 종료 대상과 연결 목적이 온전하게 표시되는지 시험합니다.
종료를 임시 상태처럼 표현하는 오류
종료가 확정됐는데 ‘준비 중’, ‘잠시 이용 불가’처럼 재개를 기대하게 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면 제작 과정에서 부드러운 문구를 선택했더라도 실제 운영 상태와 뜻이 다르면 수정해야 합니다. 병원은 표현의 인상보다 이용자가 현재 제공 여부를 어떻게 이해할지 따집니다.
‘추후 안내’도 후속 공지를 계획하고 있을 때만 사용합니다. 예정이 없는 상태에서 이 표현을 남기면 이용자는 새 안내를 기다리거나 다시 방문해야 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폐지가 확정된 범위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별도 사안이 함께 있다면 확정된 사실을 먼저 쓰고, 미정인 사안은 그 대상만 명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가 폐지된 이유도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까?
종료 이유는 공개할 필요와 사실관계를 병원이 판단해 추가합니다. 내부 사정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추측성 설명을 넣지 않으며, 공개하기로 했다면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작성합니다. 개인이나 특정 부서의 책임을 암시하는 표현은 담당 부서의 승인 없이 게시하지 않습니다.
종료 안내에 적용 날짜를 넣어야 합니까?
과거 이용 가능 시기와 종료 이후를 가리는 데 날짜가 필요하다면 병원이 확정한 날짜를 기재합니다. 게시일과 실제 종료일이 다를 때는 무엇을 뜻하는 날짜인지 명칭을 함께 씁니다. 정확한 날짜를 알지 못하면 추정해 채우지 않고 운영 기록을 담당 부서에 요청합니다.
서비스의 예전 이름을 안내에 함께 써도 됩니까?
이용자가 예전 이름으로 서비스를 기억한다면 현재 종료 대상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만 사용한 약칭은 설명 없이 추가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서비스가 있다면 명칭을 정리한 담당자가 오인 가능성을 판단한 뒤 표현을 확정합니다.
종료 안내를 이미지로 제작해도 괜찮습니까?
이미지는 보조 설명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종료 문장을 읽을 수 있는 본문도 마련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이미지 안에만 문구가 있으면 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상황에서 안내 내용이 빠질 수 있습니다. 업체에는 이미지가 없는 상태에서도 문장의 의미가 전달되는지 시험하도록 요청합니다.
다른 기관의 정보를 후속 안내로 연결해도 됩니까?
외부 기관의 정보를 연결하려면 그 정보의 현재 내용과 병원이 소개하려는 이유를 담당자가 승인해야 합니다.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로 오인하지 않도록 외부 기관의 안내라는 성격을 명시합니다. 이용 가능 여부를 병원이 확정할 수 없다면 이용을 약속하는 표현이나 자동으로 연계된다는 설명은 사용하지 않습니다.